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 ㅣ 시간을 걷는 이야기 2
이보경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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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

 

 

 

지음: 이보경

 

 

 

출판사: 키위북스

 

 

시간을 걷는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창경궁에 가면]을

서평으로 만났던 행복한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또 행복하게 두 번째 [ 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

를 만났습니다.

 

 

마침 서평 마무리하는 오늘이 2019년 정월 대보름입니다.

하지만 비가오고 흐려서 보름달이 보이지 않아 조금

섭섭하지만 내일 아침 기상과 함께 보름달을 맞이할겁니다.

아주 소중한 소원을 빌어야 하니까요.

 

 

 

 

앞표지와 뒤표지를 펼쳐서 소원나무를 찍었습니다.

경이도 보이고 하얀 종이도 보입니다.

 

제주하면 가 보고 싶은 곳ㅋㅋ 아니 많이 가 본 곳ㅋㅋ

아름답다는 생각만 떠오릅니다.

갈때마다 달라지는 제주를 보면서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마을 사람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정성을 드리오니 올해도 우리 마을

탈 없이 편안하도록 잘 보살펴 주십써."

소원을 빕니다.

 

소원나무 아래서 마을 잔치가 벌어진 듯합니다.

 

 

 

 

 

제주 소녀 경이는  소원나무에 소원을 빕니다.

 

"우리 가족 아프지 않게 지켜주시고, 감귤나무에

감귤이 열리게 해주시고,

우리 구름이네 가족도 행복하게 해주시고,

바닷길 환히 밝혀 우리 할머니

소라, 전복 많이 따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동네 사람들 모두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켜주세요.

 

경이의 소원을 소원나무는 들어주겠지요.

 

 

제주의 방언이 내용속에 있고 페이지 하단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할머니, 어디 감수광?"

* 감수광 '가세요?, 가십니까?"의 제주도 말

 

 

이보경 작가는 서울에서 생활하다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에 반해서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작은 집에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주에 가보신 분들은 제주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겠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주에서 한 달 살기 짝지랑 약속했는데

가능하겠죠ㅋㅋ 

 

 

시간을 걷는 이야기 시리즈는 그림이 편안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워 보여서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제주도의 전통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제주도에 여행가면 소원나무를 직접 만나서

소원을 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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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신앙 #제주 #허니에듀 #헤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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