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학생은 없다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8
고든 코먼 지음, 성세희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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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쁜 학생은 없다

 

지음: 고든 코먼

 

출판사: 미래인

 

 

환상의 콜라보!!  노~~노~~

교사와 선생님의 환장의 콜라보!! 이야기입니다.

 

 

 

 

앞표지입니다.

제목이 [나쁜 학생은 없다]이잖아요.

저는 나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청소년 걸작선 시리즈니까,

중학생들 이야기니까,

작가님을 더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고든 코먼 작가는 중학교 2학년 때 쓴 소설이

2년 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지금까지80여 권의

책을 냈다고합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 대단하죠~~

 

 

 

 

 

차례인데요 소제목들이 전부다 등장인물입니다. 

각자가 화자 '나'로 나서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키아나는 집안 사정으로 단기 전학 온 학교에서

무기력쌤 커밋 선생님과 

문제아 친구들을 좋아하게 되고,

해고 당하는 커밋쌤을

괴짜 친구들과 노력하여 쌤을 구하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커밋 선생님은 젊은 시절 그리니치 중학교 최고의

교사였지만, 제자의 시험지 부정 유출 사건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곤욕을 치른 뒤

열정을 잃은 채 오직 조기은퇴만을 기다리며

학교 최악의 문제아들의 반인

117호 특수반에서 가르치지 않지만 아이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을 학교에서는

언티처블스반이라고 불립니다.

 

 

시험지 유출을 한 학생은 제이크 테라노바입니다.

시험지 유출 사건이 담임선생님이었던 커밋쌤에게

피해가 큰 사실을 알고,

도움을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테라노바 모터스로 학생들을 초대해서

자동차에 대해 배우면서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해고 당하는 커밋쌤을 위해 학생들은

과학경진대회에 참가해 점수를 높여

선생님을 구하는데ㅋㅋ

쌤의 크라이슬러 콩코드, 1992년형ㅠㅠ

27년 된 자동차이지만 자동차가 아닌ㅠㅠ

이런 차를 엔진, 타이어, 바퀴 테두리와 유리,

와이퍼와 인테리어, 도색까지까지

아이들의 손을 거쳐 새차로 바뀐것이지요.

그게 바로 앞표지에 있는 자동차랍니다ㅎㅎ

 

 

 

 

뒤표지에 [나쁜 학생은 없다]의 스토리가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멋진 아이들을 언티처벌스

(unteachable가르칠 수 없는 아이 )라고

했을까요? 속상합니다ㅠㅠ

 

마음 아팠지만 해피 앤드로 끝나서 행복이

퐁퐁 쏟았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은 서로 배운다는 사실에

각자의 역할에 다시 한번 생각하며 즐독했습니다.

 

아이는 커밋쌤같은 분을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ㅋㅋ

이 책을 읽는 친구들도 커밋쌤을 원하겠죠.

 

 

#나쁜학생은없다 #고든코먼 #청소년걸작선

 

#미래인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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