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법의 스톤
애뮬릿 2 : 물려받은 저주
글·그림: 카즈 키부이시
출판사: 사파리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사파리 그래픽노블!
스릴 넘치는
판타지 그래픽노블!
그래픽노블(그림과
소설의 합성어)
1권 눈물~~ 후루룩~~호기심~~ 박수~~ 기다림~~
1권을 읽고보니 해리포터 시리즈 읽으면서 다음편을 힘들게
기다리던 생각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2권을 후루룩 호기심으로 읽고 계속 궁금증이 유발되어 아이와 생각하고
이야기 하면서 재미가 배가되는 마법의 스톤 애뮬릿
"엘프왕의 가면에 비밀이 있을 거야."
.
.
.
아이와 저의 추리는 계속되고
3권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ㅠㅠ

1, 2편 앞표지를 같이 찍었습니다.
띄우지도 않고 찍었네요ㅋㅋ
1편 스톤키퍼
2편 물려받은 저주

엘프왕의 가면입니다.
아이와 저는 가면에 빠져서 많은 얘기를 나눴기 때문에
직찍했지요ㅋㅋ

트랠리스 왕자가 엘프 왕을 만나러 가는데 부하들에게 끌러가고 있습니다.
왕자와 왕의 만남인데 서로에 대한 불만이 많군요.
사연은 추리만 하고 물론 기다려야겠지요.
아이가 하는 말 "엄마, 우리도 예전엔 저런 사이였잖아."
충격적인 말에 놀랐지만 사실이었고, 지금은
아니니까 안심하고ㅋㅋ
다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알레디아 마을에 들어와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의사 웨스턴을 만나 아라크노포드의 독소를 없애는
약은 가도바 나무 열매뿐라고 합니다.
아~~상상이 되지요.
얼마나 험난한 여정이 예상될지ㅠㅠ
그렇지만 스톤키퍼는 다르겠지요.
역시나 엘프들이 쫓아왔네요.
병원 지하에 엘프에 맞서는 비밀 저항군사령부가 있었네요. 요새군요ㅋㅋ
참, 소개가 늦었네요. 알레디아에 사는 사람들은
고대의 저주 때문에 동물의 모습으로 천천히 변해 가지만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금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아이와 저는 고대의 저주가 뭘까?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

드뎌 엘프왕의 탄생 이야기가 나옵니다.
스톤(알레디아를 다스릴 힘이 깃든 돌)이 스톤키퍼(애뮬릿을 가진자)의
마음과 몸을 모두 장악했고, 스톤키퍼들은 거대한 야수로 변해서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걸 파괴하겠다는 생각에 알레디아를 불바다로
만들고 외증조 할아버지와 다른 스톤키퍼들이 싸워서 이겼지만
작은 엘프마을에 살던 과묵한 소년이 변화를 겪은 뒤로 완전히 달라져
장로들은 그를 스톤에서 떼어 놓고는, 죽여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가둬 두기만 했어요.
그의 저주를 치료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기대했군요. 역시 착한
장로들이죠.
그런데 소년은 입을 열기만 하면 힘을 좇는 말을 쏟아냈고, 암울한 날이
도래할 거라고 경고 했어요.
또 자신을 죽이지 않은 걸 후회하게 해 주겠다고, 그 이유를 보여주겠다고,
스톤이 돌아와 소년을 달아나도록 도와주었을 때 바로 그날 밤
엘프왕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막대기로 그리고 있는 것이 엘프왕의 가면인데 비밀이 있나 봐요.

에뮬릿과 미스킷(외증조 할아버지에게 에밀리를 잘 돌보라는 명령을 받았음)
뒤에 누군가 있죠. 그는 레온이라는 전사입니다. 에뮬릿에게 스톤을
조종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도와줍니다.
해독제인 열매를 지키는 저 나무는 몰큰 장로입니다.
해독제인 열매(생명을 구하는 열매는 하나, 생명을 빼앗는 열매는 백 개 )를
제대로 찾는 것을 보고 한눈에 작은 스톤키퍼 애뮬릿을 알아보고
"넌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사람이야."라고 말합니다,
몰큰 형제들은 전염병으로 죽은 엘프보다 해독제를 찾으러 와서 죽은
엘프들이 더 많다고 처벌로 가도바 나무들을 불태워 버립니다.

항상 마지막 장면에 다음편이 예고 되잖아요.
트랠리스 왕자랑 에뮬릿이 같이 가는 뒷모습이 보이네요.
읽을수록 재미와 궁금증이 늘어납니다.

뒤표지에 왕자와 왕의 모습이 보이죠.
귀도 큰 것이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아~~하고픈 말을 다 썼는지 모르겠네요ㅜㅜ
3편을 기대하며 허니에듀에서 서평단에 선정되어 신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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