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달기지여 안녕
출판사: 미래인
화제의 SF 베스트셀러 달지기 알파 시리즈 중 완결편입니다.
그러니까 1, 2편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읽지 못했지만 책날개에 소개가 되어있어서 직찍해서 올립니다.
참~~1,2편 읽지 않아도 완결편만 읽어도 되지요ㅋㅋ

1편 2041 달기지 살인사건
2편 니나 대장 실종사건
1편도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2편은 실종사건이 일어나니까
그럼 3편은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요?ㅋㅋ

항상 이야기 스토리의 중심은 책표지에 있는 것 아시죠?
그럼 책표지를 탐색하는 것은 기본ㅋㅋ

달기지 알파 조감도입니다.
넓은 공간을 상싱해보세요. 축구장 하나 크기랍니다.
아이랑 천천히 살펴보고 우리가 이 공간에 살게 된다면 어디에 살까?
누구랑 가고 싶을까? 등 역시 마음대로 상상은 최고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 소설로 나왔어요.
주인공 대시가 13살이지만 엄마인 제가 읽어도 좋았어요.
주인공 대시는 1편, 2편에서도 사건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그럼 3편도 역시나 이겠죠ㅎㅎ
서기 2041년, 달 생활 252일째. 대시가 13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아빠는 아들에게 특별한 생일선물로 니나 대장 몰래 달지기 밖으로
나가서 야구 캐치볼을 즐기지만 니나 대장에게 발각되는데
그때 공포에 질린 비명 소리는 라스 쇼버그 씨의 부인 소냐 아줌아였어요.
남편이 바보처럼 실실대기만 하니까요.
지기 사람들은 라스 씨가 청산가리에 중독된 것으로 밝혀집니다.
청산가리는 달기지 반입 금지 품목인데 당연히 범인이 있을 거라고
니나 대장은 두 사건을 해결한 능력을 인정하고 탁월한 추리력으로 범인을
잡아 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친한 단짝인 키라와 사건의 단서을 찾아다닙니다.
범인은 바로 라스 씨 였습니다. NASA를 속여 하루라도 빨리 달에서
떠나고 싶어서 창박사한테 누명도 씌우는 사람.
라스씨의 가족은 최초의 민간 달 여행자인거죠.
그러니까 생각나네요. 인류 최초의 달 민간 여행자가 정해졌는데
일본인 마에자와 유사쿠라고 합니다.
부럽긴 합니다. 역사에 남을 최초ㅋㅋ

책을 읽고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 페이지입니다.
잔이 대시에게 말합니다.
"정말 대단하구나. 너희 종족은 서로에게 그렇게 못되고
잔인하게
굴면서도, 한편으론 그렇게나 정이 넘치고 친절한 면을 가졌다는
게,
그 두 가지 기질은 아무래도 어떤 연관이 있지 않나
싶다.
빛이 없다면 어둠이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
대시와 잔은 서로를 교감하며 궁금해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대시는 인류의 파멸을 막을 방법을 잔이 가르쳐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시에게 오히려 기대를 하네요.
<달기지여 안녕>을 제가 열심히 읽고 아이에게 고스란히
느낀점을 전달했습니다.
지금은 북클럽 책도 읽어야 하니까 뒤고 미룬다고ㅋㅋ
나는 13살때 무엇을 했을까요?
특별한 일이 없었는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 뒤표지
뒤표지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이제 인류는 단순히 지적 외계생명체를 만날 수 있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쯤 만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외계인을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서평 마무리 하는데ㅋㅋ KBS스페셜로 '신비로운 태양계'를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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