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과 지진 ㅣ 가까이 더 가까이
켄 루빈 지음, 이충호 옮김, 윤성효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화산과 지진

 

출판사: 여원미디어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화산과 지진 14번째 서평입니다.

 

 

가장 최근에 지진하면 공포와 함께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팔루에서

 

9월 28일 일어난 지진입니다.

 

10월 7일 지진 사망자가 1736명으로 늘어났고 11일쯤 수색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한국인 실종자 1명도 무너진 호텔 비상계단 쪽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피해 복구의 지원이 인도네시아에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앞표지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은 지구의 내부가 내핵, 외핵, 맨틀 및

 

지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각이 여러개의 조각으로 짜 맞추어져  있어

 

이러한 조각들이 움직이면서 지진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환태평양 지역은

 

'불의 고리'라고 불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것들도 떠오르는 것은 많습니다.ㅋㅋ

 

 

 

 ▲ 살아있는 지구

 

땅도 바다도 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지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지구의 역사를 알아볼게요.

 

약 46억 년 전에 태어난 지구는 뜨거운 불덩어리 상태였어요. 그 뒤 지구가

 

천천히 식자, 마침내 온갖 생명이 태어나게 되었지요.

 

지구는 갓 태어난 태양 둘레를 빙빙 돌던 먼지와 가스가 중력에 끌려

 

서로 뭉치면서 생겨났어요.

 

지구가 태어나고 얼마 뒤, 작은 원시 행성이 지구와 충돌했어요.

 

다행히 지구가 완전히 부서지지는 않았어요.

 

이때 튀어 나간 조각들이 지구 주위를 돌다가 서로 뭉쳐 달이 되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지구는 점점 식어 갔고, 바깥쪽에 딱딱한 지각이 생겼어요.

 

화산 분화와 혜성의 충돌로 지구 대기에 수증기 상태의 물이 생겼고,

 

그런 물이 모여 마침내 바다가 만들어졌어요.

 

 

 

 ▲ 화산학자

 

 

지구가 생긴 이래 화산은 산과 용암 대지, 구릉, 섬, 기름진 논밭 등을 만들면서

 

지각의 모양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오늘날에도 화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화산을 '활화산'이라고 부릅니다.

 

화산 활동을 멈춘 화산을 '휴화산'이나 완전히 끝낸 '사화산'도 있습니다.

 

 

아이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이라 그런지

 

화산학자와 지진학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먼저 화산학자에 대해 알아볼게요.

 

화산학자는 화산이 어떻게 생기고, 언제 어떻게 분화하며, 화산 분화가

 

사람과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그런데 화산학자는 화산이 있는 현장에 직접가서 연구할 때가 많기 때문에

 

위험해서 현장 연구에 필요안 준비를 철저히 하고, 늘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위의 사진 왼쪽에 주황색 윗도리를 입은 화산학자는 '상관 분광계(코스펙)'

 

라는 장비를 써서 화산에서 나오는 이산화황 기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위험한 기체를 자세히 조사하면, 화산 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에 방화복을 입은 화산학자는 1200도나 되는 용암에 가까이

 

다가가는 일을 하면서 시뻘겋게 끓는 용암을 가지러 갈때에는 특별한 방화복을

 

입어야 한다니까 불보다 용암이 더 무섭겠다고ㅠㅠ

 

 

 

 ▲ 지진에 대한 대비

 

우리가 서 있는 땅이 흔들릴 때는 지진 때문이란 걸 알잖아요.

 

크고 작은 지진이 하루에도 몇 번씩 지구를 흔들고 있는 지진~~

 

지진 대피 훈련은 이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지진에 잘 견딜 수 있는 건축물 설계를 알아보아요.

 

위의 사진 동그라미 4개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동그라미 * 위아래로 움직이는 건물

 

건물과 기초 사이의 이 연결 부분은 지진이 일어났을 때,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리게 해 주어요.

 

두 번째 동그라미 * 옆으로 움직이는 건물

 

이 연결 부분은 건물 전체를 옆으로 흔들리게 해 주어요.

 

건물이 부서지지 않도록 지진 에너지를 흩어지게 하는 거예요.

 

세 번째 동그라미 * 강한 기둥

 

철근이 들어간 콘크리트 기둥은 지진에도 아주 튼튼해요.

 

네 번째 동그라미 * 땅속에 묻어요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도시에서 전선, 가스관, 수도관, 전화선

 

따위를 땅속에 만든 튼튼한 터널 속으로 지나가게 해요.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이라 건축물 설계의 그림이 현장에서 직접보는

 

느낌입니다.

 

 

▲ 지진 해일

 

흔히 '쓰나미'라고 불리는 지진 해일은 바다 밑에서 일어난 지진이나

 

화산 분화 때문에 생기는 해일입니다.

 

해안에 지진 해일이 일어나는 모습을 위의 사진으로 알아볼게요.

 

이젠 슬프지만 익숙해졌다고 할 수 있지요ㅠㅠ

 

위의 첫 번째 사진은 지진 해일이 덮치기 전 모습이고,

 

두 번째 사진은 갑자기 쑥 빠진 바닷물 모습입니다.

 

세 번째 사진은 땅을 덮치는 해일입니다.

 

넓은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공포는 지진 해일이 지나가도 넓은 바다는

 

고요해요. 바다 위로 드러나는 파도는 높이가 1미터도 되지 않기

 

때문에 배에 탄 사람은 전혀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 지진학자

 

지진학자는 지진을 연구하는 과학자입니다.

 

지질학, 물리학, 토목 공학, 지리학 분야를 폭넓게 공부해야 한다고 하니까

 

아이는 지레 겁을 먹고 지진학자는 힘들겠다고ㅠㅠ 그렇지만 계속 알아봐야죠ㅋㅋ

 

지진학자는 지진을 연구하는 과학자예요.

 

지질학, 물리학, 토목공학, 지리학 분야를 폭넓게 공부하여 지진에 왜

 

일어나며, 어떤 피해를 가져오는지 알아냅니다.

 

아이가 여기까지 읽더니 엄청 심각해지면서 지진학자의 꿈은

 

포기하고 알아보는 것으로 만족한다고ㅎㅎ

 

직업분야에 대해 알아본다고 하더니 전 세계적으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니까 나름 깊은 고민을 했나봐요.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즐기면서 꿈을 찾기를 원하는데

 

되는데 저를 닮아서인지

 

농담도 때론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가 있어서 깜짝놀랍니다.

 

조금 더 설명을 할게요.

 

지진에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학자와 힘을 합쳐 건축법과

 

건설 방법을 연구하기도 해요. 현장 조사는 지진학 연구에서 중요한

 

부분이에요. 과거와 현재의 지진 단층 주변에서 지진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많은 것을 조사합니다.

 

또 지진파가 지나갈 때, 물질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실험실에서도

 

여러 가지를 조사하고 연구한답니다.

 

 

 

14주차 서평을 마감하면서 아이와 저는 즐독을 하면서 행복했구요,

 

특히 아이가 뉴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행복한 맘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교육하고 싶은 목표가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이끌어 주려고 합니다.

 

책은 같이 읽지만 서평은 주로 아이의 생각을 담고 제가 쓰는데 아이의 관심이

 

융합교육으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앞에도 강조했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게 보여서 이 가을 행복한 모습으로

 

서평에 당첨되는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는 허니에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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