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샘 맥브래트니 글, A.제람 그림, 김서정 옮김 / 베틀북 / 199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와 딸은 이 책을 읽고나면 10초정도 서로 꼭 껴안고 있습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그럽니다 그렇게 읽어도 감동은 새로운지 ~~~저는 울딸이 안아주는 맛에 자꾸 읽어달래도 싫지가 않습니다^^ 아기 토끼가 먼저 잠들고 나서 마지막 아빠 토끼가 혼자 말하는 독백 부분~~~ 정말 감동 찌~~~인 하게 옵니당 어떤분도 사랑표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쓰셨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맨날 '정인아 사랑해' 하는것보다 '정인아 엄마는 저기 떠있는 별한테 가는 거리만큼 정인이를 사랑해' 그러면 더 귀를 쫑긋하고 듣죠.'정인이는?' 그러면 울딸은 '나는 엄마보다 더 멀리 멀리 갈거야' 이럽니다 지금 자고 있는 울딸의 얼굴을 보면 그 어떤 말로도 만족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형용사 비유를 다 동원해서 표현해주고 싶습니다. 요즘은 이책 애아빠한테도 들려줍니다(내 맘대로 조금 각색해서요) 부부간의 애정표현도 이런식으로 해주면 권태기가 올까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