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예전의 대통령을 알아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이시다. 그런데, 이 책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내 생각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 줄을 알았다면 책에 나왔을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은 1961년 부터 1979년까지 우리나라를 다스렸다. 1917년에 태어난 박정희는 5남 2녀중 막내이고, 가난한 집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박정희는 공부를 잘하였고, 꿈이 크며 실천력이 강하였다. 박정희는 나폴레옹을 읽고 키도 작고 고집도 센 나폴레옹이 황제까지 되는 것을 읽고 또 읽으며 자신의 갈 길을 정했다.고집이 세니 의지도 강하고 똑소리 났을 것 같다. 내가 박정희 였다면 공부를 잘하니 의사나 외교관의 꿈을 가졌었을 것 같다.
박정희는 자신이 대통령이 돼어서 가난을 없애려고 하는 꿈을 가졌다. 박정희는 뭐든 1등이여서 사범학교도 합격하여서 다녔다. 20살때 초등학교 교사를 하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고, 몇년 후 사관학교에 들어가서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공부 잘 해서 부럽다..나도 그렇게 되었으면..그리고 나서 군대 생활을 하다가 대통령이 돼어서 경제력을 올려 가난이 많이 사라졌다. 그 후로 경제력이 쑥쑥 올라가서 지금의 우리나라가!!지금도 우리나라가 경제력을 더 높였으면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목표의 반을 이루었다!!!!박근혜 대통령이 잘 이어갈지도 모른다. 그러나 김재규가 쏜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 아... 역시 다 좋았는데 독제정치가 문제였었던 것 같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나 슬프셨었을까? 나라도 당연히 매우 슬펐을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은 끈기가 강하고 목표를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성격이다. 그리고 수시로 닥치는 고통과 싸웠다. 나는 끈기와 어떤 어려움에서도 무릎을 꿇지 않는 점을 본받아야 겠다.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