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네요.

그랜트북스 퇴사 후원회 1
브라이디 클라크 지음, 이수정 옮김 / 세계사 / 2007년 7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

를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특별히.. 다르다.. 라는점이 없어서.. 별을 많이 뺐어요.

1+1에 혹한것도 있답니다.^^;;

꾸준히 듣고 있어요.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책 + 테이프 4개) - 듣기만 해도 말이 나오는 ㅣ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1
후지이 아사리 지음 / 길벗이지톡 / 2004년 12월

저도 리뷰를 보도 구매했어여.

어학기로는 들고다니기가 불편하여 홈피에서 엠피파일 다운받았어요.

일본드라마를 보다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왠만한 영어회화 테잎보다 재밌네요.

독일어 배울때에도 샘하고 매시간 꼭 회화 10마디를 정도를 먼저 했는데..

그게 꼭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입에서 술술 나오게 된 경험을 믿고,

일본어도 그런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집과 회사가.. 거의 30분정도 걸리니 딱이네요.

우리말 발음표기가 없어서 낯설기도 하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어순이 같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은 좋네요. 노력은 본인의 몫이니~ 아침저녁 출퇴근시간에만 들어도

간단한 문장들은 익숙해 지네요..

현실감이 넘친다.

모방범 1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7월

북까페에서 다른이의 평을 보고 바로 알라딘에서 구매했어여.

다른책도 3권 함께 구매해놓고, 가장 먼저 손이 갔네여. 아마. 추리소설이라는 점이 ..

^^ 500페이지라는 두께의 압력은 책의 문장구성력에 사르륵 무너지더군여..

요 몇년 뉴스 사건들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더 더 더 격해지면서. 천벌을 받으라고 생각했어요.

요시오 할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아프게 다가왔어요.

왜 이렇게 생각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기도 전에 빠르게 전개되는 점도 매력이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1권만 구입해서 봤는데. 오늘 나머지 2,3권도 구입할 것입니다.

결말이.. 궁금하네요..

즐거운 책읽기 되세요!!

믿을만 하네요

알로에마임 라헬 미러클 메이크업 베이스 SPF20 - 35ml
마임

메이크업 베이스 사서

한달이상 못썼어요..

살짝 발라도 들뜨고, 베이스보다 컬러로션 같은 것을 주로 써왔는데..

전에 라헬 다른 제품 써보고 마음이 가서 이것도 구매했는데

생각 외로 좋아요

알맞은 가격에, 양이 좀 적어도..

써보셔도 될거 같아여

좋은 제품 추천해요

알로에마임 라헬 내추럴 데이 케어 젤 - 80g
마임

피부가 좋지 않아서

화장품만큼은 좋은 것을 바르려고 매우 노력합니다.

알로에 성분이 복합성에 좋다하여서 관심도 매우 높고..

이 제품 품평보고 사긴 했는데..

전에 같은 크기의 타사 제품을 산지 얼마안되서 ..

비교해봤어요..

전에 쓰던것도 진정효과가 좋아서 줄기차게 쓰고 있었는데..

이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그것은 아직 2/3 정도 남았어요.

이 제품은 1/10 정도 남았어요.

매일 매일 발라도 좋습니다.

로션 바른후에 다른 에센스 바르는 것보다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