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웨이 - 배틀그라운드 신화를 만든 10년의 도전
이기문 지음 / 김영사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병규 위인전인 줄 알았으나 김창한 위인전이었다.
김창한 대표가 등판하는 2/3 지점부터 미친듯이 재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