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 아이들도 주말을 너무 진하게 보내서... 또는 친한 친구와 다퉈서...
혹은 괴롭히는 아이가 있어서 학교나 유치원에 가기 싫어할때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름은 '닥터' 지만 친구같이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에 이입해주고
아이에게 배울점은 배우고, 다시 아이가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엄마인 나도 아이들이 비슷한 문제들을 겪었을때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 해 주어야겠다는
작은 다짐과 반성들을 해보았다...
좋은 기회로 만나게 된 '닥터 별냥'이야기.....^^
1권이라고 적혀있는걸 보면, 2권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다.
시리즈물로 풀어내도 아이들 저마다의 사연이 있을거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을것 같고.. 그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문제를
닥터별냥은 과연 어떻게 슬기롭고 명료하게 풀어낼지 또한 기대가 된다..^^
현재 6세, 초1, 초3 아이들을 양육중에 있지만
2일 정도에 나누어 아이들 잠자리 독서로도 좋을것 같아서 추천해 본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이들도 닥치되는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