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 카피라이터로 24년, 그럭저럭 터득한 글쓰기의 기본에 대하여
다나카 히로노부 지음, 박정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재밌어서 구입하려고 한다.
글 쓰기에 관한 책인데 웃음이 나온다. 공감하고 진심을 읽게된다.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쓰면 된다‘ 는 작가의 말이 좋다.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가 읽는내내 즐거움을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