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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금융 수업 - 경제기자가 알려주는 금융 팁 45
염지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20살만해도 금융이나 제테크에 관한 이야기에대해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않았고 30대인 지금
여러 금융,경제,제테크 관련 책들을 읽어보려 노력중이다
"나의 첫 금융수업" 도서 또한 작은 도화지에 하나하나 그려나가듯 부족하고 무지한 경제,금융 지식들을 쌓기위한 책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고있었는데 읽어보고난 후 달라졌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돈'문제는 누구나 일어날수있고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소비자를 위한 진짜 알짜배기를 담은 금융해결책이라고 할수있다
금융,경제 관련된 일을 하는 전문가로서의 견해보다는
금융 소비자의 입장이되어 가족과의 돈관계뿐만아니라
부동산 그리고 돈에 관련된 금융사건 또는 사고에 대해 담아냈다

나는 집을 사거나 팔아본적도 또 독립을 해본적이 없는
부모 품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병아리 신세라 더욱 "재산세","증여세","취득세" 같은 세금 관련해서는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아직은 몰라도돼',닥치면 알게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을수도있다
어린 자녀가 친척 및 지인들에기 받은 용돈이나 세뱃돈을 모아 주식 등에 투자해서 넘겨줘도 증여로 판단되어 "증여세"를 붙는다..
이렇게 부모와 자녀간의 돈거래에도 세금이 붙는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이혼계약서,효도계약서 모든 계약서들의 법적효력을 가지기위해선
구체적인 방법과 조건을 상세하게 명시해야 한다는 것..

요즘 세상에 현금을 들고다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이 든다 들고다니게되도 거의 소액이지 않을까..
가벼운 신용카드 또는 휴대폰 속 카드를 통해 결제를 하기때문에 너나할것없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다들 하나씩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수있는지
또 카드를 쓰는 만큼 모이는 포인트를 까먹지않고 찾아서 쓸수있는지에 대한 팁이 나와있다
또한 13월의 월급이라는 연말정산에대해 모르고있었던 부분과 한푼이라도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있다
어렵게 모은 돈 허투루쓰지 않도록 돈을 모을수있는 지혜를 높이는데 도움이된다
누군가 알려주진 않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금융지식을 풀어내었지만 실생활속 어려움이 생기거나
골치 아픈 돈문제의 해결이 필요할때 든든한 해결사가 되어줄 도서라고 할수있다

중간중간 중요한부분만 콕 찝어 간략하게 정리된 박스내용은 책을 읽는내내 복습할수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이라면 경제용어가 들어가있다거나
어렵다거나 복잡하지않고 언제든지 필요하면 써먹고 활용할수있다는 점이다
금융뿐만아니라 부동산까지 다르고 있기때문에
사회초년생 및 경제 금융 기본적인 지식을 원하시는분들에게 좋은
든든한 금융 sos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