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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여름 2
에밀리 M. 댄포스 지음, 송섬별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3부는 1992년에서 1993년, 캐머런이 루스 이모에 의해 '하나님의 약속' 기독교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시작한다.
릭과 리디아와 잦은 면담, 친구들과 하루종일 어울린 날들, 큼직큼직한 사고들 등등...
많은 것을 겪으면서 마지막에 드디어 자신의 죄책감에 대해 깨닫는다.
다소 열린 결말로 끝났지만, 대충 짐작은 간다.
동성애를 주제로 한 성장소설이었다.
<캐머런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졌지만, 영화는 보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평소 접하지 않은 분야의 소설이라 신선한 기분으로 읽었고, 독특한 소설임에도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제공해준 다산북스 @dasanbooks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