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처리인 트라우마!! 6 - 완결
마야 미네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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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본 단행본이 우리나라에 수입되기 시작한 초기에 발간되었던 작품중 하나가 마야 미네오님의 <파타리로>입니다.('판'타리로가 아니라...) 자칭 미소년 왕자인 파타리로와 그의 주위 인물들이 벌이는 코미디만화죠. 그당시에 만화를 읽어본지 별로 안되었던 지라 별 감흥없이, 그저 그런 만화로 치부하며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나서 그의 작품이 다시 발간되었습니다.

하급요괴처리인 트라우마 네코타로와 그의 파트너 빈곤신이 등장하는 <요괴처리인 트라우마>가 바로 그 작품이죠. 6권으로 완결이 났는데, 개인적으론 무지 아쉽습니다. 넘 빨리 완결이 되서요. 일본문화나 연예계, 역사등을 알고 있어야 이해가 될만한 개그들이 산재해 있어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할런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다른 작품이 번역되어 나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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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1
이아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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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올해의 신인상인가를 받은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때 서문다미님의 <그들도 사랑을 한다>도 같이 받았다고 들엇습니다). 이아인님은 신인입니다. 그리고 학생이라고 하더군요. '슈가'라는 월간지에 연재하고 있는데 학생이다 보니 매월 연재는 힘들고 되는대로 연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2002년 신인들 중 가장 특출난 신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용이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좋더라구요. 세탁소집 아들인 주인공. 그의 눈에는 남들의 옷에 붙은 찌든 때나 보푸리, 실밥등이 너무도 적나라하게 포착되지요. 그런 그에게 정말로 참을 수 없는 것은 운동부원들의 운동복. 어쩌다 축구부에 가입하게 된 그는 축구부 운동복 전담 매니저가 되게 되고...정말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 내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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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의 사나이 3
쿠니토모 야스즈키 지음 / 아선미디어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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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증때문에 빚더미에 오르게 된 타쿠야. 직장에서도 짤리게 되고 옷도 없이 무일푼이 되어 버린다. 호기있게 자신을 빚쟁이인 쿠가야마 회장에게 어필하여 의탁해 보려 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다. 게다가 사랑하는 약혼녀도 잃게 되고... 실의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극적으로 일어서기로 결심, 다시 쿠가야마의 회사로 향한다. 거기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일은 자신이 힘들었을 때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동료를 배신해 그 일감을 뺏어오는 일이었다. 고민하지만 자신의 살길은 그것뿐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는 그의 길을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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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3
아마기 세이마루 지음, 고시바 테츠야 그림 / 세주문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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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행동파와 두뇌파의 결합...이라는 다소 색다른 콤비의 사건해결집, 리모트. 머리는 무척 뛰어나 많은 사건을 해결했던 경찰이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집밖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게 된 남주인공. 그를 대신해 그의 지령을 듣고 몸으로 뛰는 아야키 구루미. 원래는 교통경찰이었는데 1급형사사건만을 다루게 되다보니 구루미는 완전 패닉상태였었다. 조금씩 적응을 하게 되면서 진정이 되긴 했지만... 문제의 사건이후 감정을 잃어버린 남주인공은 구루미에겐 사건의 해결만을 바라는 냉혹한 상관으로 보여졌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조금씩 그를 이해하게 되고, 그도 그녀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여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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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포커스 2
록뽄기 아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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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의붓남매간의 금단의 사랑...이라고 서평들이 쓰여 있던데 제 느낌은 그렇지 않던데... 물론 의붓동생 리쿠에게 끌리는 미와의 모습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리쿠를 이성으로서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녀에겐 그녀를 유난히 챙기고 구속하는 와타루가 있습니다. 그녀가 리쿠에게 느끼는 감정, 아직은 '사랑'은 아닌 듯 싶습니다. 그리고 로퐁기님의 작품들의 특성상 노골적으로 그들의 '사랑'을 그려낼지도 미지수구요. 전작 <트러블도그>나 <평생놀면서살고싶어>등에서도 그렇습니다. <트러블도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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