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키튼 1 - 사막의 카리만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에서는 가끔 일본코믹스 투표를 합니다. 전체 만화를 대상으로 1위부터 순위를 매기는 건데요, 인기투표라고만 치부하기엔 인기이외의 작품성등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한 투표로 보여질 정도로 작품층이 다양하게 랭크되어 있습니다. 제가 본 순위표에서 1위는 바나나피쉬였구, 그 외에 블랙잭, 베르사이유의 장미, 캔디캔디, 내일의 죠, 슬램덩크, 터치 등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상위에 랭크된 작품이 바로 마스터 키튼이었죠. 우라사와님의 작품이 다 국내에 번역되어 나왔는데요, 아무래도 최근작이다 보니 몬스터나 20세기 소년이 더 인기있지만 작품성으로 따지면 마스터키튼이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스토리작가와 같이 작업해서 그런지 스토리도 더 탄탄하고 고증이나 조사등이 완벽합니다. 에피소드별로 구성된 것도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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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HAPPY!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신현숙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서평을 쓰고 책을 구매하려고 검색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절판된 책들이 꽤 많다는 거지요. 아직 규모가 작고 소비자가 한정되어 있는 만화시장에서는 특히나 그 정도가 심한데요, 심지어 나온지 1년도 안 된 책들이 절판되어 구하기 힘든 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책을 제대로 사려면 나오자마자 사야 된다는 말도 나올 정도입니다. 개선하기 위해서는 만화출판시장을 키워야 하는데요, 하루아침에 될 일도 아니거니와 만화독자들의 의식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뭐, 이런 말만 쓰려고 서평 쓴 건 아니구요, 암튼 우라사와 님의 작품들은 다 수작인데요, 스포츠 만화로 해피와 야와라 중에 해피가 더 낫다고 봅니다. 최근것이어서 그런지 스토리도 더 깔끔하고 캐릭터도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유도보다는 테니스가 독자들 보기에도 더 흥미롭구요. 온갖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주인공 미유키가 장하기도 하지만 계속되는 반복적 패턴엔 좀 짜증 나기도... 그래도 우라사와니까 별 4개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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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박연 옮김 / 세주문화 / 1996년 6월
평점 :
절판


일본에서 지난 3월인가 18권으로 완결이 났죠. 우리나라에도 세주에서 5월에 발간하기로 계획을 해놨다는데 5월이 다 지났는데 소식이 없네요. 암튼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서평 쓰고 18권 보려고 합니다. 뭐,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죠. 독일과 동유럽에 대해 무지 철저한 사전 조사를 한 것이 역력히 드러나서 놀랍고요, 치밀하면서도 철저히 베일에 싸여진 사건설명과 스토리 전개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결말이 어찌 났는지 넘넘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많은이들이 18권을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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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음... 제목을 위와 같이 써놓고 보니 제가 그 정체를 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일개 독자인 제가 어찌 확답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추측만 할 뿐이지요. 암튼 의견이 분분한 질문이자 이 작품의 최대의 이슈인데요. 우라사와님이 분량을 어느 정도로 잡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반도 안 온것 같습니다. 몬스터가 완결되었는데, 과연 몬스터를 뛰어넘을 대작으로 거듭날 것인지 주목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작가의 작품들은 스토리가 탄탄한 것이 강점이죠. 그림이 안 이쁘다고 안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름대로 잘 그린 그림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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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라! Yawara!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지금 일본에서 제일 잘 나가는 작가 중 한사람이 바로 우라사와 나오키. <마스터키튼>이후 (물론 그 전에 <파인애플 아미>가 있지만) <몬스터>,<20세기 소년>까지 나오는 작품마다 족족 히트치고 있다. 그런 우라사와가 그리는 작품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듯 하다. 위에서 언급한 모험, 미스테리물과 스포츠 물이 그것이다. <해피>,<야와라>가 후자에 속하는 작품들인데 물론 재미면에서는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 손색이 없지만 작품성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좀 떨어지지 않나 싶다. 뭐, 읽는이의 나름대로 판단할 문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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