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Ba-Na-Na 2
원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서점에 갔다가 '원수연'이라는 작가명을 달고 나온 새 책이 있길래 오옷, 이거 뭐냐 하고 봤습니다. 잡지 두개에 연재하시는데 또 새작품까지 그릴 여유가 있으셨나 했죠. 아니나 다를까... 기존에 나왔던 작품들을 다시 제본한 작품집이었어서 무지 실망했습니다. <해머피크닉>과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는 큰 타이틀을 달고 꽤 두꺼운 책으로 대원에서 예전에 나왔었죠. 그 작품집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에 이 작품집을 못 보셨던 분들이라면 원수연님 초기작들을 보시는데 꽤 괜찮은 작품집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 개인적으론 이런 재탕의 단편집 말고, <비플랫의 환상>(모던 타임즈인가에 연재했던, 미완결작으로 기억하는데) 이나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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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자 2
타카구치 사토스미 지음, 황윤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최신작이라는 의미가 아닌, 해적판으로 소개된 적이 없는 작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소리쳐 주세요>나 그밖에 몇 작품들이 해적판으로 소개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 작품 <아름다운 남자>와 <무지개색 가면>은 따끈따끈한 새작품이죠. 워낙에 야오이 코드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점이 작품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드 야오이계열은 아니구요, 묘~한 분위기가 정말 압권인 작가의 그림, 보고 또 봐도 좋습니다. M2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는 2권입니다. 역시나 작가님의 성향을 알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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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1 - 애장판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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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슬램덩크 완전판이 5천원이라는 그당시 파격가로 출간되어서 꽤 충격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슬램덩크를 필두로, 아기와 나, 북두의 권,유리가면,지뢰진 등 여러 작품들이 애장판,소장본,완전판이라는 이름을 달고 재출간되었네요. 요즘은 온라인 게임으로 더 유명해진 신일숙님의 리니지. 리니지가 윙크에 연재되던 당시 열렬한 독자였던지라, 그당시의 재미가 지금도 새록새록 생각나는데요, <아르미안의 네딸들>이라는 근 10여년에 걸친 대작을 마친 직후의 작품인지라 독자에게도 작가에게도 많은 부담과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작품이 아니었난 생각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애장판이라는 제목과 제본이 좀 다르다는 점 외에는 기존 작품과 별 차별이 없음에도 턱없이 비싼 책값입니다... 6천원이라니...흑... 그만큼의 가치를 찾는 독자라면 아깝지 않을 돈이겠지만... 암튼 보통 독자들에겐 조금은 부담되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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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되어줄께 3
아시하라 히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결말을 예의상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암튼 읽어보시라는 말뿐.... <천사의 키스>나 <더비>같이 전문적인 분야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의외로 평범한 스토리에 쏠쏠한 재미가 있는 법!! 3권에서 끝나서 좀 아쉽고, 결말이 흐지부지한 감이 있긴 하지만 꽤 재미있었던 작품. 솔직히 말하자면 이 작품보다는 위에서 언급한 두작품을 더 추천합니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좋고, 암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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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 New York New York 1
라가와 마리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이 작품, 정말 <아기와 나>와 함께 마리모 라가와 님의 걸작인 동시에 소장가치 100%의 작품이죠. 겨우 라이센스 판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나온지 1달도 안돼서 벌써 품절이네요. 넘하다... 우리나라 만화책들은 완결만 됐다 하면 왠만한 건 다 품절이니까요... 암튼, 두말할 것 없습니다. 일단 읽어보세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눈이 트일 것이고, 감동적인 내용에 북받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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