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컴퍼니 7
아키노 마츠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요상아릇한, 일본어를 직역한듯한 제목이 영 거슬렸던 해적판의 제목입니다. 어떻게 라이센스판은 개작을 하나 봤는데, <고스트 컴퍼니>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네요. 훨씬 괜찮은 제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목 바꿔서 더 이상했던 작품들도 있지만, 이 작품만은 제목을 잘 바꾼 작품이라고 봅니다. 토키와 카네나리, 주술사라고 하면 이상하고, 암튼 겉으론 과학교사이면서 부업(?)으로 영적 주술사를 하고 있는 수상한 인물이죠. 도중에 사건을 해결하면서 만나게 된 고대 파라오의 유령이 들어간 고양이와 동거하게 되죠. <펫숍>이 좀 잔인하면서도 몽환적이라면 이 작품은 초기작이어서 그런지 좀 유~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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