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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톨드 미 Papa told me 4
하루노 나나에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유명하면서도 멋진 소설가 아버지를 둔 마토바 치세.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단 둘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아버지와 치세의 일상은 어찌 보면 <아기와 나>의 타쿠야와 하루미씨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타의반, 자의반으로 성숙해진 아이. 그런 아이와 아빠의 이야기이다. <영원의 들판>의 미에코 오사카님과 헷갈리는 독자들이 간혹 있는데, 이 작품은 그 작가님의 작품이 아니다. 계속 보다보면 그림도 많이 다르고... 제목만 듣던 <파파톨드미>가 발간되어서 정말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