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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박연 옮김 / 세주문화 / 1996년 6월
평점 :
절판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중 최고라고 일컬어져도 손색없을 듯한 <몬스터>가 드디어 18권으로 완결이 되었다. 선악의 이분법에 일침을 놓는 듯한 작품의 결말이 맘에 들었다. 솔직히 결말이 흐지부지 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정말 맘에 드는 결말이었다. 약간의 여운을 남기는 결말도 좋았고... 완결이 된 마당에 소장해 놓은 18권 모두를 꺼내어 다시 읽어보고 싶다. 감회가 새롭지 않을까? 다시 봐도 좋을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소장해도 전혀 아깝지 않을 작품이라고 강추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