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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 자석칠판 - 36개월 ㅣ Q.TOY 삼성 큐토이 시리즈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의 두뇌와 신체 발달에 맞춰 세심하게 만든 교육완구 [QTOY]를 만났어요~
아이들의 놀잇감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죠.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지능 놀잇감 큐토이가 집으로 왔어요.
커다란 상자에 놀랐어요.^^
이 커다란 상자안에는 우리 딸들의 두뇌와 신체를 발달시켜 줄 놀잇감 큐토이가 들어 있다는 것에
참 궁금하였지요.
ㅎㅎㅎ
박스를 개봉해서 겉 덮개를 여니.. 퐁이 댄스가 나와요~ㅋㅋ
상자 개봉하며 손발 움직여가며 춤춰봤네요.ㅋ


저 가방의 정체는 뭘까 했는데...
가지고 놀고선 정리할 수 있도록 가방이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아이들 스스로 정리하고 가지고 놀고.. 잘 하게 챙기셨더군요.
제가 받은 큐토이는 3단계로 창의놀이 바스켓, 자석 낚시놀이, 양면 자석칠판이 왔어요.
4살과 6살인 우리집 두 딸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였고요~


양면 자석칠판 앞뒤와 창의놀이 바스켓과 자석 낚시놀이.
개월수가 표시되어 있긴 한데.. 6살 딸아이도 바스켓 놀이도 넘넘 흥겹게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놀잇감을 보니.. 더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아까 보셨던 가방의 쓰임새.
개봉전인 놀잇감들을 담았는데요.. 그게 모두 다 넉넉히 들어갈 정도의 크기랍니다.
아이들 놀잇감 가지고 놀고선 이리저리 뒹굴면 나중에 하나둘 사라져
정작 가지고 놀려고 할때 제대로 못 놀기도 한데..
이렇게 가방에 담아 놓으면 잊어버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세가지 놀잇감 중에 ... 자석 낚시놀이를 젤 먼저 집에든 해&하 자매.
다이소에서 낚시놀이를 사다 주었는데..
그때는 3일만엔가 망가뜨려 버리고 말았다지요.


한마리 두마리 낚시하느라 바쁜 해&하 자매.
누가 누가 더 맛있는거 잡나~~ ㅎㅎㅎ



어른들이 보기엔 몇번 하고 나면 시시해 질 것 같은데도
아이들은 즐겁다며 끊임없이 하죠.
단순해 보이는 낚시놀이 인데도 우리집 자매는 한시간을 낚아올리고 살려주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더라고요.





낚시놀이를 할만큼 했는지... 정리 해 놓고는
양면 자석칠판을 가지고서 보드펜으로 위에 써진 알파벳을 써보고 있어요~.
6살인데.. 아직 알파벳을 다 뗀건 아니라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고 그래요.
마치 선생님이 된 것 처럼 쓰면서 큰소리로 읽어주며 동생에게 따라 읽어보라고 하기도 하고.ㅎㅎ
도형도 그려보고.. 수식도 그려보고 하네요.
지우기도 아주 깨끗하게 잘 지워져요~~
단지 아쉽다면 크기가 작다는거.
편하게 가지고 놀기에는 좋겠어요^^

뺄셈을 해보겠다며 스스로 문제도 냈어요.
45-31 = □
숫자가 하나씩이라 답을 만들기 위해 1, 4는 다시 빌려갔다는.ㅋ
보는 사람이 알아서 봐야해요^^





언니가 어느정도 하고 있으니.. 서로서로 해야하지 않겠느냐며
비켜달라고 하고선 4살 해투도 칠판에 뭔가 적어봐요~.
해투가 적은 글자는 마, 아, 이.
글씨로는 안되겠는지 지우고 그림을 그려봐요~
머리가 긴 여자 셋을 그려놓고 엄마, 언니, 해투라네요.^^
그리는 그림이 늘 거의 비슷해요.ㅎㅎ
사용하고 나면 지우기도 잘 하고..
역시 해투가 만지고 나면 바로 표시가 난다는.;;
나무 테두리 판에 마카펜자국이 남아있어요.ㅜ


다음날.. 언니가 유치원 가고 없는 동안에 모두 모두 해투 차지가 되어
기분좋게 많은 시간 혼자서 독차지 하며 큐토이로 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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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서 돌아온 언니..
바로 낚시놀이부터 시작을 하네요.
둘이서 게임룰을 정했어요.
만날 낚아서 올리기만 하면 재미가 없다며
각자 한마리씩 잡아 뒤에 있는 숫자를 보고 더 큰 숫자를 잡아올린 사람은 갖고
안그런 사람은 다시 바다에 놓아주기예요.
그러면서 수의 크기가 약한 해투가 수 개념을 익히고 있어요.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규칙도 정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기까지 하더라고요.
우리 해투.. 또 비슷한 그림을 그린 것 같은데..
이번에는 새랍니다.
새 둥지에 세마리가 있는거라며..
나중엔 알도 그려주었어요.ㅎ
사람과 새의 모습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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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표 영어시간이 되었어요~
언니가 본인 알파벳도 정확히 익힐겸.. 알파벳 선생님이 되어
동생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파닉스 음가도 알려주고 예를 들어 단어제시와 쓰는 순서까지 참 친절한 선생님이라지요.^^





또 하루는 유치원 다녀온 6살 미니곰이
낚시놀이와 바스켓을 가져오더니.. 새로운 놀이를 해 보자고 하더라고요.
어찌하나... 가만 두고 보았더니
동생에게 게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모습에 많이 자랐다 싶더군요.
바스켓을 뒤집어 놓고요, 도형 2개는 말이 되는거예요.
낚시에서 큰 수를 낚은 사람의 말이 바스켓 하나씩 건너뛰어 제일 큰 바스켓까지 도착하는 게임이랍니다.
낚시놀이와 창의력 바스켓 놀이를 함께 활용하며 6살 딸이 만들어 낸
게임도 참 창의적이지요~^^
근데.. 낚시놀이를 넘 많이 해서 어떤 그림뒤에 무슨 숫자가 숨어 있는지 다 알아버렸다는.ㅋㅋ
그래서 생각한게.. 눈을 감고 낚시하기랍니다.









이게 그렇게도 재미있을까 싶은데도 아이들에게는 너무너무 신나는 놀이예요.
바스켓을 차곡차곡 쌓아서 무너뜨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그렇게 좋아하는 것인지...
아이들 참 순수하지요^^
쏟아지면서 나는 통쾌한 소리와 무너지는 모습이 그렇게도 기분이 좋을수가 없는가봐요~.
바스켓을 머리에 써서 인사한다고 숙이며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도 넘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쌓아놓고는 촛불 끄듯이.. 입바람 넣어보는데 넘어가지 않아요~
손으로 톡 건드려 주었더니 와르르~~ 기분이 아주 최고예요.ㅎㅎㅎ
바스켓으로 케익만들기도 하고...
바스켓 몇개로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우리 딸들보니 큐토이는 정말 장난감이 아닌
두뇌와 신체발달에 신경 쓴 놀잇감이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