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새
스테판 카스타 지음, 마리옹 야클린 그림, 이호은 옮김 / dodo / 2023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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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느낌이 뿜어져 나오는 표지에 손이 가더라구요
일러스트가 이쁘면 글 내용이 눈에 안들어오던데
소녀와 새는 일러스트와 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세상은 사소한 일로 좋아질 수 있다는걸 다시한번 더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아이들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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