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희 챠이카 1
사카야마 신타 지음, 사카키 이치로 원작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일하면 지는 거야'라고 토오루는 여동생 아카리에게 중얼거린다.

평화로운 세계가 토오루에게 안겨준 것은 절망에 찬 나날.

그러던 어느 날, 토오루는 거대한 관을 짊어진 소녀 챠이카를 만난다.

그 만남은 잃어버린 토오루의 삶을 바꿔놓는데..

 

 

 

 

전에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우연히 관희 챠이카의 한 부분을 보게되었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계기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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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대로 캐릭터들은 나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사건들을 진행해간다. '일하면 지는거야', '빈둥거릴거야'라는 주인공 토오루. 여동생의 재촉에 못 이겨 나간 숲에서 커다란 관을 짊어진 소녀 챠이카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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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루와 여동생 아카리는 '난파사'라는 전투에 특화된 인간인 것 같고, 챠이카도 관에서 꺼낸 커다란 총을 다루는 것으로 봐서 평범한 인물은 아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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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챠이카와 토오루와 싸운 남자가 소속되어 있는 듯한 세력도 등장하면서, 이들이 앞으로 챠이카 일행과 마주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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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챠이카와 주인공 남매의 만남, 여행을 떠나게 됨,앞으로 챠이카 일행과 엮이게 될 것 같은 세력을 보여줌. 이 정도의 내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관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커다란 총을 꺼내 마법으로 적을 물리치는 챠이카라는 캐릭터의 모습이 인상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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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작품의 특성인지 라이트노벨을 만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1권만으론 전체적인 흐름이 잘 파악이 안 되는 기분이었다.원작 혹은 애니를 접한 후 보는 사람이나, 1권은 프롤로그용 맛보기로 생각하고 바로 다음 권을 볼 수 있다면 모르겠으나 내용을 모른 채 처음으로 접하는 경우 조금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물들이 하나같이 범상치 않고 앞으로 무엇인가 펼쳐질 것 같은데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느낌..? 그래도 뒤에 챠이카의 과거가 조금 비춰지고 다음 권에 ​주인공의 과거가 등장하는 것 같으니 2,3권을 함께 본다면 생기지 않을 의문일지도 모르겠다. 다른 리뷰용 책들과 다르게 3권으로 묶여있던 것도 그러한 이유일지도! 다음 이야기를 지켜보고 싶은 작품이었다.​
 

 

 


 

*위 리뷰는 대원씨아이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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