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현대물일 수도 있던 이야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있게 풀어내셨습니다. 스며드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었던 잔잔하고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캐릭터 키워드, 케미, 순애도, 절절함, 귀여움!!ㅜㅜ 모두 완벽하게 정육각형을 그리는 완성도였어요. 서로 너무 사랑해서 자신의 무언가를 놓아버린 그들의 이야기가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전에 한번 읽었던 작가님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질 만큼 재밌게 봤어요. 저는 스토커급 아이돌 캐릭터가 너무 귀여웠어요. 완전 팔불출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