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거리더라도 일단 실천해봐요.
이 책을 읽고 정말 해옥쌤 고마워요.
이런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아이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행복한 가정을 위해~내가 남편에서 마음을 전달하는 그런 이야기들도 있어서,
좋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느꼈던 고민들 뿐 아니라
조금 소외되어 가는 남편의 자리도 다시금 생각해보고
아이와 남편에게 조금더 다정하고
직접적인 관계에서 생각해볼수 있게 해줘 감사했답니다.
본질적으로~부모 간의 존중과 사랑이행복한 가정의 원천 에너지가 된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라~읽고 나서 긍정 에너지가 막 샘솟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정말 강추하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