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의 여행
이억배 지음 / 이야기꽃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억배 선생님 그림이 따뜻하고 정겨워서 아이들과 읽다가 눈물이 좀 났어요. 저는 서울이 고향이고 북한에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어린이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통일에 대한 정서를 이해시킬 수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