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신학 - 전2권 -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제12권에 대한 번역과 주석
김상봉 지음 / 길(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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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구결과물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척박한 한국 인문학 연구 현실에서 경이로운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자들조차도 이런 시도조차 한 적이 없다. 철학의 얕은 대중화보다 깊은 전문화가 우리 사회에는 더 긴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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