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산책 - 반려동물의 삶 끝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을 생각하다
제시카 피어스 지음, 정한결 옮김 / 황소걸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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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 진지하다는 것, 그것은 죽음에 대해 진지하다는 말이다. 나는 반려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책을 읽으며, 지은이의 일기를 따라 한 생명의 사계절을 더듬으며 진지함에 대해 생각했다. 읽고나면 뿌듯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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