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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ㅣ 아니 에르노 컬렉션
아니 에르노 지음, 신유진 옮김 / 1984Books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세월은
1941년부터 2006년까지 프랑스의 사회를 여성의 시각으로 적었다. 개인의 역사와 여러사람들의 기억을 적은 작품.65년간의 삶에는
자신의 기억과 여러사람의 기억이 함께 존재하는 듯하다.
많은 이가 기억하는 역사이자 개인이 겪은 역사이다.
옛날에는 전쟁과 배고픔밖에 없었고 사람들은 폭력에 세계의 분단에 익숙해졌다.
죽은이들의 시간은 아이들의 시간으로 대체됐다.
우리는 늙지 않았다. 우리 주변에 있는 어떤 것도 노화에 이를 정도로 충분히 오래가지 못하고 교체됐으며 전속력으로 재개발됐다. 기억은 그것들을 삶의 순간에 결합시키는 시간을 갖지 못했다.
모두 새로운 물건 중에 핸드폰이 가장 기적적이고 가장 혼란스러웟다.
진정한 과학 기술의 용기는 컴퓨터를 하는 것이었다.
시간에 따라 점점 변화의 모습을 느낄 수 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