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태기로 고생하는 조카를 보면서 언니랑 형부가 이것저것 정말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그러다 이 책을 보고 “이건 진짜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유튜브로 요리 영상을 찾아보면 레시피를 하나씩 직접 찾아봐야 하는데, 책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필요한 레시피를 그때그때 찾아보기 좋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단순히 레시피만 쭉 나열한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특성과 개월 수에 따라 어떤 간식을 먹일 수 있는지, 어떤 식감이나 맛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서 더 믿음이 갔다.책을 보면서 정말 이 레시피들이 밥태기나 간식태기로 고생하는 조카에게 도움이 될까 궁금했는데, 오히려 언니와 형부가 이 책을 참고해서 조카가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씩 찾아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나도 이모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생긴 것 같아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했다🥹 아직 시중 과자를 마음껏 먹이기 어려운 조카에게 내가 직접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선물해줄 수도 있으니까! 유한맘마 유튜브도 함께 참고하면서 하나씩 만들어보고 싶다.밥태기로 마음고생하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아이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지 막막한 순간에 펼쳐볼 수 있는 이런 책을 만들어주신 유안맘마 작가님과 다산북스에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