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었다 - 김영철 에세이
김영철 지음 / 김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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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분에 공감을 하고싶어 그냥 샀던 책.
홀리듯 책을 이것 저것 담아 사게 되었고 이제서야 읽게되었다. 집안일을 끝낸 뒤 울적해지는 마음에 책을 골라 들어 식탁에 앉아 커피 두잔과 함께 정말 울고 웃으면 책 한권을 끝마쳤다. 이렇게 까지 이야기 듣듯 읽을 수 있는 책은 정말 오랜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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