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관련 방송을 계기로 만나 원나잇을 하게되면서 엮이는 로맨스물입니다 무난하게 보기 좋은 잔잔물이에요
흔한 원나잇 몸정맘정물 같지만 은근하게 클리셰 빗겨가고 남주나 려주고 엉뚱한 면이 있어서 웃겨요 표지랑 제목은 흔한 원나잇을계기로한 몸정맘정 잔잔물같았는데 생각보다 로코풍입니다.작가님 전작중 우아못 같은류 좋아했으면 이작품도 재미있게 읽으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