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한 속옷회사를 하는 여주는사업실패로아빠가 돌아가시고 망해가는 회사를 재건하기위해남성용 속옷에서 여성용속옷으로 품목을 바꾸기로합니다.경영난으로 다른 직원들은 다내보냈으나 남주가 여주를 도와주겠다면 남기로하는데 여성속옷은 알못이라며 난색을 표합니다.유능한 인재를 놓지기않기위해 설득하다가 술김에 얼떨결에 여주가 남주앞에서 속옷모델이 되면서 벌어지는 로코입니다제목은 저래도 ㅃㅃ물은 아니어서 설정이 좀 억지스럽지 않나 싶었는데도 재밌어서 넘어가게 되네요다정남 요망남 좋아해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시골로맨스 평범남 평범녀 좋아해서 잘봤습니다
우연히 마주친 인연으로 시작하는감정선 위주의 잔잔물입니다생각보다 남주가 다정 직진남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