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당하는 말 - 권력은 왜 피해자를 신뢰하지 않는가
데버라 터크하이머 지음, 성원 옮김 / 교양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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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은 때로 기나 회피할 수도 있고 모른 채 덮여서 수 백 년 후에 나타날 수도 있기때문에 이번만 잘 넘기면 된다는 인식이 대한민국에 확산도어 있다. 정순신 아들도 나서서 저희 집안 잘못이다. 사죄를 구합니다. 한 마디면 종결될 일을 끝까지 백없는 애비뒤에 숨어서 세상을 관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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