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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바이블 2 - 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
박승제 지음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저는 오래동안 깨달음에 관심을 가지며 살았습니다.
평생을 주서 모우고도, 다 맞춰지지 않았던
인류의 모든 진실, 그 완전한 퍼즐을 맞추어준 책(인류에 유일한?)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새 천년의 진정한 바이블이자 신의 계시록입니다.
전 인류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신이 내린 진정한 진실.... 처음엔 너무나 충격적이겠지만
이보다 더 정확한 책은 다시 없었습니다.
구약은 악성 외계인이 지배했던 식민지의 역사였습니다.
이것은 박찬호님의 <UFO와 한반도 프로젝트>에서 이미 아주 상세하게
밝혀논 것이지만, 이 책에서 신의 목소리로 (더 큰 맥락에서) 직접 거듭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중세 유럽의 영지주의자들이 구약의 신을 악마라고 했지만,
그 덕에 지독한 탄압을 받았듯, 인류의 역사는 오로지 진실이 묻혀버린,
진리에 있어서는 실로 암흑의 긴긴 사이비 역사였습니다.
그 암흑의 거짓들이 인류 최초로 완전히 밝혀진 책입니다.
몇년 사이 인류의 가장 큰 기적은 이 책의 출현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다만 초고에 있던 공자의 진실이 이 책에 빠진 점은 대단히 유감 스럽습니다.
동양의 도맥을 끊어놓은 장본인 그가 공자라는 것을, 신이 최초로 밝혀주셨건만....
이 내용도 박승제님의 싸이트에 들어가면 초고의 상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이에게 강력 추천, 또 추천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처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이 책은 전세계에 알리고 또 알려야 할 책입니다. 인류에 이런 책은 결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