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 -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마음 한자’의 짧은 지혜
우승희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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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시작은 단어를 익히는 것이다. 단어를 익힌다는 것은 깊게 느끼는 것이다. 풍요로운 삶은 자연과 사물에 대한 경이로움을 갖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단어를 찬찬히 들여다봐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가능한 정음을 모두 한자로 써보았다. 공들여 읽었다. 더없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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