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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 ㅣ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타니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평점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이 인기인데 단종앓이 라고 들었습니다. 아직 왕사남을 보지 못해서 얼른 봐야겠습니다.
전 계유정난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네요. 어릴때 조선왕조500년 에서 잠시 봤던 기억이 있고 영화 관상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너무나 작은 부분이었어요. 이 책이 만화책이지만 제가 모르던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문종과 세조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이 또한 놀랐습니다. 전 역사를 너무 띄엄띄엄 알았던 것 같아요. 제가 역사를 좋아함에도 말이에요. 거의 학교에서 배운게 다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역사책 좀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우선 나무위키부터 보겠습니다.
이세계탐험단 조선왕조실록을 읽으면서 옛날 학교에서 배우던 국사생각이 새록새록 나면서 재미있더라고요. 문종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무려29년동안 후계자 교육을 받았으면 정말 세종만큼 훌륭한 왕이 되었을텐데 너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너무 완벽하려고 하니 삼년상을 두번이나 치르면서 몸이 너무 쇠약해 지신게 천추의 한이 되는군요.


세조도 세종의 아들로 똑똑하고 일은 참 잘하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형제와 조카를 죽였으니 여기서 윤리 문제가 나오는 군요.
이 책은 다른 학습만화보다 스토리대신 역사적 사실이 더 많이 나와 있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전 그동안 교과서에 나온 시험문제만 알았던 것 같아요. 진작에 이런 역사적 스토리를 알았다면 시험도 더 잘봤을텐데 말이에요.
이세계탐험단 조선왕조실록은 1권은 정조이고 2권은 세종이에요. 3권은 왕사남 영화때문에 나온 것일까요? 1권이 정조라니 순서대로가 아니라서 신기하네요. 그런데 탐험단의 스토리를 알려면 1권부터 읽어야 하니 얼른 도서관에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한국사 배우기 참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