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유전자 -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 설계 법칙
다나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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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전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DNA가 아니라 후천적으로 새겨지는 또 하나의 DNA를 말합니다. 지은이 다나트에 대해서 알아봐야 했습니다. 유튜부채널 다나트를 운영하고 있어서 검색해 봤습니다. 각종 대학캠퍼스를 다니면서 탐방하는데 상명대가 서울대서 가장 높은 대학교라고 하네요. 높은곳에 위치해 있대요. 유튜브는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학교를 가보지 않아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니 학교와 학과를 정말 잘 골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례만 봐도 알 수가 있었어요. 이책은 지은이가대학을 직접 찾아다니며 깨닫게 된 대학의 차이와, 그 차이가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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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연세대와 고려대 신촌과 안암의 차이에 대해서 나왔을때 와~ 글 진짜 잘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례를 읽으면서도 감탄을 했는데 내용도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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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 핵심은 사람은 자신이 매일 통과하는 공간에 의해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조형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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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편만 봤을때는 그저 대학을 소개하는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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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6 평일의 학생수는 시간표가 만든다. 하지만 주말의 학생수는 문화가 만든다. 그때부터 나는 대학을 볼 때 평일보다 주말을 더 유심히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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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읽고 그냥 대학을 탐방하는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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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 강남 테헤란로의 IT 기업 사옥들이나 광화문, 여의도의 대기업 사옥들을 눈으로 보는것이다. 을지로 골목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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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다닐때 이런걸 알았다면 그렇게 놀지만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에요. 서울 구석구석을 보고 다니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아이 체험하면서 돌아오는길 화장실이 급하다는 말에 광화문 근처에서 화장실 찾으라 어느 공영주차장에 갔는데 어떤 의회 앞이었고 집에가는길 정동극장이며 그 고즈넉한 일방통행길과 그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을 보니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에게 미리미리 동네경험 좀 시켜줘야겠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인터넷으로 레퍼런스만 찾지말고 동네좀 다녀보며 아이디어를 구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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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유전자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 공대 유전자,문과대 유전자,예체능 유전자,사범대와 교대 에 대해 나와있는데 우리 아이는 어느쪽에 속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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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매우 알찬 책이었습니다. 저는 이책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명문대의 어떤면을 가져와야 하는지 뒷부분에 나와있거든요. 그 엘리트 유전자를 후천적으로 개발시켜서 뒤쳐지지 않고 한뼘더 자라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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