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
이은희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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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얼마전 멘델의 연구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어디서 봤는지 읽었는지, 유전자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을 무렵 이 책의 출간을 알게 되었어요.
중학교때 멘델의 유전법칙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유전에대해서 언제부터 인식했는지 부터 세포를 발견하고 유전물질이 세포안에 있다는걸 알게되고 멘델의 완두콩 실험까지 시간의 순서대로 쭉 나옵니다~
염색체, 유전자, DNA에 대해서도 쭉 나와요.
전 성게알로 실험을 하기가 수월하다는 게 신기했어요.
뒷부분에는 세계최초로 태어난 유전자 편집아기가 있다는 글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시도한 사람은 감옥에 갔다고 하네요.


유전자를 연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유전자치료를 위해서 라고 합니다. 실제로 2023년에 드디어 낫 모양 적혈구 빈혈증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가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중간중간 과학지식 더하고 나누기가 있어요. 유전자 치료의 장단점 토론하기 를 통해서 토론하는 능력을 키울 수도 있겠어요. 서로 상반되느누견햐에대한 참고해설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중간 탐구노트가 많이 있습니다. 각챕터의 주제에 대해사 더욱 자세히 나와있어서 심층탐구를 할 수 있어요.
우리아이는 생명과학을 좋아하는 초3 아이입니다.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읽어봤을땐 전 배경지식이 좀 있으니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이 얇긴하지만 정말 알차게 유전자에 대한 처음부터 끝까지 실려있어요. 학교에선 배우지 않을 배경지식을 위해 소장각 입니다. 학교다닐때는 그저 외우기만 했던 내용들이 이해가 쏙쏙 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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