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어릴때부터 오렌지 과학동화 뼈 책을 잘 읽어서 그리고 뼈책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책이라 아이들이 이런 인체책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참 신비한 인체이야기 책은 제목도 예쁘고 책표지가 참 예쁘게 생겼다. 내용도 완전히 칼라색상에 책장도 고급종이를 사용한것 같다. 그림체도 너무나 귀엽고 예쁘다.


책을 후루룩 펼쳐 보았을때 첫장부터 쇼킹했다. 인체를 재료로 생각하고 하나하나 분해해서 분류되어 있는게 아닌가?

내가 본 인체책 중에 가장 자세한 것 같다. 쉬운책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에 책상위에 두었는데 큰애가 어느새 책을 읽고 있었다. 책을 세로로도 한참을 읽고 나서 엄마에게 하는말. "엄마 나 절구공이 뼈가 아픈거 같아" "응? 그래?그게 어딘데?"

책을 읽고 그새 뼈이름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름도 절구공이 뼈라니 뼈이름도 예쁘네. 찾아보니 정확한 명칭은 절구공이 관절이었다.



눈이나 다른 장기들은 한자어가 많지만 뼈이름은 한글이름이 많은 것도 흥미로웠다.

큰애가 열이나고 머리가 아프다고해서 병원에 들렀다. 중이염에 걸렸다고 한다. 중이에 물이 차고 염증이 생긴것이다. 그래서 중이를 찾아보기 위해 책을 펼쳤으나 중이는 어디인지는 표시되어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다른말로 가운데귀는 설명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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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기 쉽게 한글로 된 용어들과 자세한 설명들덕에 초등생이 읽기에 적합하고 직관적인 그림덕에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좋을것 같다. 이책 초등때 읽어두면 나중에 생물공부할 떄도 좋을 것 같고 살짜쿵 의대? 하고 희망을 품어봄직하다. 엄마도 모르던 지식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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