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를 끌어당기는! 막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가? "당신의 경험은 돈이 된다"
그래 경험을 기록하면 돈이 된다. 과연 나는 어떤 경험을 기록해야 될까.. 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 편집에 정성이 가득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 표지 보다 안쪽이 더 예쁘다.
출판사가 황금부엉이.. 어디서 많이 들어 보았는데.. 내가 쓴 서평 책을 쭉 훑어 보았지만 이 출판사는 없다... 내 착각일까 하면서 책장을 보던중 찾았다. '얼음공장'이 쓴 책..사서 봤는데 그 책도 황금부엉이 인 것이다!

'글감' 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그래 글감을 생각해야 글을 쓸 수 있지.
개인적인일을 블로그에 쓰는 것은 개인정보유출 피해가 있지 않을까 우려가 많아서 쓰기가 꺼려졌었다.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다. 회사일을 에피소드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에서는 나의 생각을 100% 솔직하게 풀어낼 수 있다. 한마디로 온라인 글쓰기는 나에게 자유를 준다 -43페이지
나는 그동안 글쓰기에서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질 못했다. 왜냐하면 개인정보 유출 때문이다. 그리고 욕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도 아닌데 누가 내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데 계속 그런생각으로 내가 쓰고 싶은 생각을 쓰지도 못하고 가면을 쓸려고만 했으니 글쓰기가 잘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에 당신의 생각, 당신의 스토리, 당신만의 서사를 쓰길 바란다. -44페이지
문제가 생겼다. 글을 매일 쓰라고 한다. ㅠㅠ...111 전략이다. 하루에 1개씩 1년.
평소에 내가 말하는 것처럼 힘을 빼고 쓰는 글이 가장 좋은 글이다. -62페이지

나는 부아c의 블로그 글을 읽어 본적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블로그 글을 읽어봐야겠다는 강력한? 생각이 들었다. 모든 해결책이 있을 것 같다. 인사이트가 없으면 모방을 하라고 하니 모방하러가자. ^^
주제를 정하라고 하는데 난 아직도 주제를 정하지 못하겠다. 내가 잘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런것 같다. 우선 일기쓰듯이 내 생활을 써보다가 정하려고 한다. 생각을 아무리 해 보아도 육아, 회사생활, 텃밭, 서평, 청소, 장사..... 중구난방이다.
설득을 하지 말고 스토리를 들려줘야 하는구나..
댓글을 유도하라는 편이 있다. 난 왜 서평글의 댓글을 막아놨을까? 아마도 욕먹을 까봐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댓글을 유도해야 체류시간이 길어서 블로그 품질이 높아진다니 이제 댓글을 허용해 볼까..댓글을 유도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있다.
블로그 상위 노출의 비밀로 체류시간이 중요하다고 나와있다. 나도 이제 내 블로그를 살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웃이나 공감 댓글 서로이웃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고 내 블로그를 어디에 홍보하는것도 전혀 해본적이 없는데 해야하나..
이 책의 남다른 점은 중간중간 이렇게 엽서크기의 작은 속지? 메모? 사진? 쪽지?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이런게 있다는 것이다. 읽다가 깜짝놀란다. 책에서 이런 편집은 처음보았다.
이 책을 읽었으니 나도 곧 부아c 처럼 글로 부자가 되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