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어 걱정이 많은 엄마는 이 책을 서평 신청하게 되었다.

그랬다기 보다는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들듯 안들듯. 하지만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녕이라는 말의 힘에 대해서 나와있다. 우리아이도 부끄러움이 많아서 먼저 말걸기 힘들어하는데 처음에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렇게 설명해 줘야겠다.

우리는 거절하는 것을 참 어려워 한다. 그건 역시 나도 마찬가지이다. 거절하는 방법도 모르고 착해보여야 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것 같아서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이렇게 어렸을대 부터 거절하는 방법을 알고 배운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내가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 ㅠㅠ 이건 엄마인 내가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었다.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와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는 장면이 같이 나와있다. .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

초등학교1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은데 만화 그림이랑 이렇게 노란줄이 쳐져 있어서 그부분만 아이에게 읽으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만화가 그려져 있는부분은 아이가 참 좋아할것 같다. 훅훅 넘겨 읽을 수도 있고 옆에 설명은 엄마가 읽어줘도 되고 아이가 핵심인 노란줄만 읽어도 되고. 그렇게 해도 이해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이 잘 쓰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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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내가 읽은 초등학교 1학년 책중에선 최고인것 같다. 책제목에 비해서 내용이 훨씬!더 알차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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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그래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하라고 설명해 주는 것을 잘 못한다. 그런데 이 책이 다 설명을 해주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에피소드가 정말 많고 그에 대한 해답인 답변이 나와있으며 글만 많은 다른 책에 비해 그림이 많아서 읽기 편하고 책이 두껍지도 않고 얇아서 휴대하기도 편하다.. 이 책을 많이 사서 선물로 뿌리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다. 우리 아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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