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크기도 작고 얇아서 소지하기도 편한 책

웃기면서도 뭔가 서글프고 씁쓸한 슬픈 책

​

일본이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기어코 우리나라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씁쓸하게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완전 초고령화 사회가 될텐데 이제 우리나라도 이 책 같은 공모전을 하게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

분명 연상이 내 취향인제 이제 없어(야마다 요우,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이라는 문구를 보았는 데 책에는 없었다. 보았는데 까먹은 것인가?

대상 답게 제일 웃겼는데 말이다.


일본노인들이 이렇게나 재미있다니 우리나라도 질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씁쓸했던건....자꾸 가먹는 건망증 증상이 노인에게 뿐만 아니라 나도 있다는것... 나한테도 해당되는게 많았다는것.. 난 아직 이렇게 젊은데..아기 엄마들은 어쩔 수가 없다.

​

우리나라도 곧 실버시대가 될 것이니 어떻게 사업을 구상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젠 현실이다..

부자 노인이 아니라 가난한 노인이 많은 나라 우리나라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렇게 익살이 가득한 노인들이 많을까.. 많이 씁쓸해 지지만 국가에서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해도 될까?


어서 우리나라도 이런 공모전이 생겨서 젊은이(?)와 늙은이(?)의 정서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포레스트북스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