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잼 마녀처럼 맛있고 행복한 잼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읽는 내내 마녀가 되었던 것 같아요~~~~조금은 엉뚱하고 허당한 면이 마녀의 매력속으로 쏙~~ 빠져들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명절을 재미있고 간결한 내용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 호랑이에게 집혀먹은 엄마나 궁둥이가 찔린 호랑이 때문에ㅜ마음이 안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이렇게 귀엽고 즐거운 호랑이를 민날 수 있어 너무 반갑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