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나쓰메 소세키
도서 제목을 보면 유아들이 어려워서 읽기 힘들 것 같지만, 그려져 있는 그림들을 보면 가볍게 읽고 넘어가기에도 괜찮은 도서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동물인 고양이가 주인공이라서 고양이가 계속 나오거든요.사람이 화자가 아니라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어 고양이의 시선으로 사람과 주변 환경을 바라보고 있어요.특히 이 고양이는 세상을 잘 알고 있는 고양이가 아니라,지금 막 세상을 알아가는 우리 둘째 아이와 같은 입장같아서 아이들보다 제가 더 공감을 하며 읽었던 책이네요.그래서 초등학생 정도되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https://blog.naver.com/biru140/221228612903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