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림 어린이 / 규칙이 필요해/ 필립 잘베르

예전에 예절이 필요해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어요.
그 책을 본 우리 첫째는 어디가서 예의 없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는 둘째에게 규칙이라는 것이 있고 어떻게 지켜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싶었어요.
거기에 딱 맞는 책이 "규칙이 필요해"라는 책이었네요.

아무래도 둘째는 아직 3살이라서 많은 페이지수를 한번에 다보여주기가 힘들어서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여주었답니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책 내용들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3세 아이들도 그림으로 이미 내용을 파악하더라구요.
그래서 형이 옆에서 그림에 대해 먼저 반응을 하니 덩달아 이해하는 속도가 빠르고 흡수도 잘 하더라구요.
두 아이가 놀다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 소리를 지르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그 때마다 설명하고 하지 못하게 하기도 했지만, 책에서 이렇게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떡!!!하니 설명을 해주니
첫 째가 "헉!"하니 둘째도 따라서 눈치를 살피더라구요.

이렇게 책장을 넘기다보면, 아무래도 3~7세까지 다양한 유아의 연령층이 볼 수 있는 책이다 보니
3세에게는 어렵지만 6, 7세에게는 용기까지 줄 수 있는 좋은 내용도 찾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수시로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어느 장을 넘겨도 유용하게 독서를 시킬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규칙을 잘 지키는 건강한 어린이로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서평을 마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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