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틱이어도 괜찮아! - 틱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바이블
김대현 지음 / 팜파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틱이어도 괜찮아./ 팜파스 / 김대현 지음
틱??
틱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제일 먼저 드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겨울에 안경 낀 사람들이 외출했다 따뜻한 곳으로 가면 안경이 뿌옇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그 모습을 보고 거부감이 들거나 놀리지는 않잖아요.
틱도 그 사람을 나타내는 특성으로 받아들여준다면
거부감보다 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배려있는 행동을 먼저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이 틱이어도 괜찮아 라는 책은 어떤 내용을 갖고 있을까요?

이 책은 목차만 봐도 반은 읽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틱이 무엇인지, 그리고 틱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기 위한 내용을 적어놨어요.
2장과 3장의 경우에는 엄마의 입장에서 어떻게 아이를 받아들이면 좋을지,
주변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틱을 더 심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볼 수 있어요.
4장과 5장에서는 이제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가장 중요한 사람이 역시 부모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들은 부담감보다 위로를 받고 더 굳건하게 아이 옆에서 지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이 책의 좋은 점은 중요한 내용을 형광펜형식으로 줄을 그어 놨더라구요.
슬쩍슬쩍 이렇게 줄이 그어진 부분만 먼저 읽어보셔도 핵심은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틱, 두려워하지 말고 기다려주시면 언젠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