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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투닥 심술이 - 아기 천재들의 감성 깨우기 ㅣ 생각벌레 감성동화
남효진 그림, 남경우 글 / 생각벌레 / 2015년 5월
평점 :
투닥투닥 심술이~~심술이!!
아기 천사들의 감성깨우기!! 감성동화책 - 투닥투닥 심술이!
표지를 보고 아드님은 시선을 떼지 못하더군요.

그러고 첫마디가 "라바" 그 다음 이어지는 말은 "보까?"
제가 보자는 말을 하기도 전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첫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왔나봐요.
책 표지가 노란색의 주인공이 커다랗게 있고 책 속에도 보면 그림들이 알록달록하게 되어 있어서 흡입력이 있더라구요.

나는 나는 내멋대로 심술이라고 소개를 해요.
그림을 보고 우선 하는 행동보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심술을 부리는 이런 저런 상황들이 나오면 아이는 완전 집중해서 이야기를 듣더라구요.

자신도 할머니가 애지중지 키우는 꽃을 똑똑 따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이 장면을 보고는 저를 한번 쳐다보더라구요.
역시..아무리 말을 해도 책으로 다른 아이의 행동을 보니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보게 되나봐요.
그렇게 심술 가득한 심술이가 동생을 괴롭히다가 당하는 장면이 등장하게 되요.

사진에는 없지만 고슴도치에게도 당하고
이래 저래 당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깔깔깔 웃어요.

하지만 심술이는 친구들이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죠.

어린 친구들은 왜 그런지 혼자 생각하기 힘들기 때문에 엄마가 도와줘야 할 것 같구요.
친구들이 웃고나서 어떻게 행동했을지에 대해 독후활동도 가능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가 저렇게 친구들이 까르르 웃는 장면과 함께 물음을 제시하거든요.
더불에 그림들이 아이가 정확하게 이름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잘 그려져있어서(+색감)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어떤 책은 그림이 애매해서 나비와 벌을 구분 못하는 일도 발생하거든요.ㅎㅎㅎ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