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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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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번 여름을 책임 진 흥미진진한 소설. *.* 기존 추리물의 책장을 덮고 허무한 경험을 한 독자들이 있다면, 이 소설은 새로운 재미를 주고, 마지막 장에서 여운을 느끼게 될 것임.. 12년간 사회부 기자를 한 작가의 이력에 고개를 끄덕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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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한 우리 - 집 안의 천사, 뮤즈가 되다
매기 도허티 지음, 이주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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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육아와 일 사이에서 아슬아슬 그 모두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는 이들에게 선물같이 도착한 우정들. 무엇보다 재밌고 또 재밌다 *.* (저녁먹고 아이 재우고, 마저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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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개정판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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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여전히 인생 책으로 꼽는 이들이 많은 곳은 어떤 세상인가. 슬프고 의아하다.
촌스러우며, 자의식 과잉이며, 그리하여 많은 순간 참을 수 없이 오글거린다.
길고길고길고긴 작가의 스스로 해설은 이미 친절하고도 비장하고도 과잉으로 끝난 소설의 화룡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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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로스 리포트 ㅣ 위픽
최정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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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교감, 영화 애프터 양의 소박한 여러 버전들. 혹은 내 주위 가전제품을 쳐다보게 만드는 소설들. <흰 도시이야기>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예견(?)한 최정화는 역시나 이번 소설에서 이미 도착한 미래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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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안온한 날들 - 당신에게 건네는 60편의 사랑 이야기
남궁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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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은 없다. 의 치열한 이야기와 전압높은 문장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책방가서 한두편 읽어보시고 고민해보세요. 제겐 너무 센티멘탈한 글이 많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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