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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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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번 여름을 책임 진 흥미진진한 소설. *.* 기존 추리물의 책장을 덮고 허무한 경험을 한 독자들이 있다면, 이 소설은 새로운 재미를 주고, 마지막 장에서 여운을 느끼게 될 것임.. 12년간 사회부 기자를 한 작가의 이력에 고개를 끄덕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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