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법천자문 55권이 나왔습니다.마법천자문55권 열심히 읽더니오늘 아침에는 마법천자문을 정리를 스스로 했습니다.6세부터 마법천자문에 빠진 후 요즘은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로 관심이 전환되었다 생각했는데,,마법천자문 55권을 받자 마자바로 다시 마법천자문에 빠졌습니다.ar로 한자 마법을 더욱 생생하게마공앱도 새롭게 바뀌어서 더 재밌어 졌나봐요.혼자 한자 어휘 공부도 스스로 하네요.초판 한정 부록으로 케릭터 입체퍼즐도들어있습니다.마법천자문 때문에 한자 걱정이 하나도 없어요.책 재미에 푹 빠지면 말려도 소용이 없더라구요.즐기면서 배우는 한자라서,마법천자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되네요.
올리버쌤의 유튜버 채널도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올리버쌤의 딸 체리의 출산부터 ~자라는 모습도 계속 지켜봤었답니다.이렇게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올리버쌤의 미국식 아이 영어습관 365글-올리버 그랜트 209만 구독자 채널 운영그림-정다운 (체리 엄마?)하루 한 문장 사랑을 담은 대화로 영어와 친해질수 있습니다미국 가정집에서 아이에게 매일 말해주는 필수 영어표현1월~12월 까지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들을 담고 있어요.1월은 사랑 ❤2월은 몸🧍3월은 오감👋4월은 기분😆5월은 자립심6월은 지시하기☝7월은 예의8월은 자연 🪴9월은 놀이10월은 격려11월은 상상력12월 따뜻한 마음 💗You're so precious! 너는 너무 소중해 문장이 와닿네요.영어는 학습의 접근보다 자연스럽 습관으로 친근하게 다가가야한다는 생각이 많았어요.책보단 지나다니면서 볼 수 있는탁상형으로 쉽게 넘길수 있는 책을 찾았는데,,,제가 원하는 책이 딱 출간되었네요.1일이 모이면, 일주일, 한달, 1년이 되지요.하루 한 문장 쉽게 생각하지 않고,미루지 않으면...많은 문장을 자연습게스며들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새로운 삶을 꿈꾸며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이읽어야할 책입니다. 1인 기업을 하기에 지금만큼 좋은 때는 없다. 퇴사하고 난 후가 아니라 퇴사 전 부터 준비해야 한다.나를 경영하는 것이 먼저다.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자신의 강점을 반영하는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1인 지식 창업의 기초 체력은 배움이다.1인 기업가에게 독서란 ?꿈, 동기부여, 생각할 시간, 필요한 정보, 아이디어 제공돈 없이 아이디어 실행하기블로그, 인스타, 책쓰기, 강의 하기 등등부자 마인드를 가져야 지식이 자본이 된다. 목표를 명확히 세운다.끊임없이 배운다.독서를 많이 한다.열정이 가득하다.실행력이 있다.긍정적이다.독서는 역시 최고의 스승님 같아요.미리미리 배움을 통해 1인 기업 준비를 하고,실패를 해보고 성과를 내고 난 후의 퇴사가완벽한 퇴사가 될것입니다.사표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내일을 위해오늘 열심히 준비하고 1인 기업을 안정적으로만든다면 정말 완벽한 퇴사가 되는것이지요.오늘도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 여러분꼭 읽어 보시길 바래요 !!
운동회를 너무 싫어하는 아이 별이 담임 선생님을 심부름을 도와드리다가 낯선 여자아이를 만났다.그여자 아이는 별이의 쓰담이정신없이 돌아가던 황금 시곗바늘이멈췄다.그건 바로 별이의 감정시간이 멈춰서운동회가 멈춘것이었지요"사람들은 감정 시간이 있고, 깨닫는 감정에 따라 시간이 흐르지. 감정이 다치거나 아프면 감정 시간이 멈춰"어떤 시간은 특별한 감정이 섞여마음에 영원히 남아. 반대로 감정이 다치면 시간이 흐르지 않아" 감정의 시간이 멈추면재미있는 일을 해도 화가 나고, 웃고 있어도 마음이 쓸쓸해진다 쓰담이가 말해주네요.별이는 숨겨왔던 말을 쏟아 내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어요.이어달리기 반 대표가 된 별이선생님께 못하겠다고 말했으나,이기는 것 보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을 하시네요.열심히 라는 말이 별이 가슴에 들어왔지요.열심히 하아는 말은 참 많이 들었지만,정작 감정의 시간이 멈춘 사람에게는위로와 용기를 주는 말이 아닌것 같아요.오히려 부담이 되고 도망치고 싶지요.책에서 감정의 시간이라는 표현에 깜짝 놀랬어요.아이의 감정 시간은 다른 누구와 비교할수가 없는데.재촉하기만 한것 같아요.많은 생각과 반성을..아이에겐 생각의 시간을 준 책입니다.저도쓰담이가 되어 아이의 감정의 시간이다시 흐르게 하고 싶네요.
아기 여우와 엄마 여우의 첫나들이꾀꼬리 아주머니가 먼저 인사를 하네요.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인사를 왜 할까요? 엄마 여우에게 물어보는 아기 여우"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단다"하지만 아기 여우는 꾀꼬리 아주머니에게 인사하려 했지만,너무 부끄러웠어요.딸기 바구니를 들고 있는 너구리 할머니인사를 하면 친하게 지낼 수 있고,그러면 딸기를 줄지도 모르는데...아기여우는 인사를 할 수있을까요?누구에게나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는건쉽지 않아요.더구나 부끄럼타는 아이나 어른도 마찬가지지요.아이도 인사 하기를 너무 부끄러워해요.이웃과 친하기 위해서는 인사가 첫번째방법인것 같아요.아이에게 인사를 하면 좋은점을 이야기하고,인사를 하면 즐겁다는걸 말해주었답니다.어렵지만, 친구 엄마나 친구들에게 먼저 반갑게 인사하기로 약속했지요.